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프리카TV BJ 창현이 5일 게재한 ‘BJ창현 실험카메라’ 영상이 화제이다. 

BJ 창현이 운영하고 있는 ‘쏭카페’ 직원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아프리모 향수를 뿌린 후, 여직원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실험 내용인데 향수냄새를 맡은 여직원들은 BJ 창현에게 관심을 보이며, ‘고급스럽다’, '뒤돌아볼 것 같은 향이다’, ‘섹시한 향이 난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컨텐츠에서 BJ창현이 사용한 제품은 아프리모 미드나잇 제품으로, 베르가못의 탑노트, 라벤더향의 미들노트,

바닐라와 머스크향의 베이스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성의 호감도을 높여주는 매력적인 향기의 남자향수로 유명하다. 

모임이 있을 때 추천하는 남자향수 제품으로, 섹시하면서도 젠틀한 남성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해준다. 

‘쏭카페’ 직원들이 생일선물로 준비한 니트와 목도리를 직접 대보며, 화룡정점은 ‘아프리모 향수를 뿌려주면 게임 끝나는 거임!’ 이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Bj 창현이 선물받은 아프리모 향수는 오리지널, 로맨틱, 핫스터프, 미드나잇, 골드 총 5종, 남자향수와 여자향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할인된 가격으로 아프리모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