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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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작성자 비내린(ip:)

날짜 2019-10-03

hit 1038

point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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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름이 가고 어느듯 가을


하루의 시작을 함께한 석달....훌쩍 정이 들었나보다


그대로 보내기 아쉬워,,,,,


첫만남이 끝나고 두번째 만남


그렇게 가을은 함께 시작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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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프리모

    날짜 2019-10-04

    평점 0점  

    스팸글 비내린 고객님 안녕하세요~
    한편의 시와 같은 사용후기를 읽으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
    석달이라는 표현을 보니 한통의 향수가 하나의 계절을 담고 있는 것 같아 서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지속되기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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