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투데이저널> 한국생활건강 지정근 대표가 배우 장지은에게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투데이저널]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배우 장지은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부상 시상에는 한국생활건강 지정근 대표가 부상으로 아프리모 (www.afrimo.net) 향수를 전달했다.
한편, 아프리모 퍼퓸의 한국생활건강 지정근 대표는 “최근 구여친클럽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배우 장지은씨의 연기를 접했을 당시 극중 캐릭터의 이미지가 자사의 향수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 한적을 있었는데 그 배우에게 이렇게 직접 시상을 하게 되어 한편으로 놀라우면서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박민우 기자 benuvark@gmail.com
출처 - http://www.today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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