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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꾼@@(ip:)
날짜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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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기 남기고 오늘 처음 썼다. 진심 나 놀랬다.
남자들은 조금 익숙한 향이라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는 상태다.
혹시나해서 세번정도 손 가슴에 뿌리고 길을 지나갔다. 대부분 눈길하나 안준다.
맞은편에 내 타입의 체구가 작고 입술이 돋보이는 아가씨가 오길래 잠시 그 주변을 서성였다.
근데 말걸었다 나한테?정말?
그러더니 호감을 표시하더라 거짓말안하고 난 도를 믿냐고 묻는거 아닌가 했다.
내가 입술이 너무 이쁘다 그랬더니 자기 이름하고 "입술이 이쁘다고 했으니까 선물!" 그러면서 키스해줬다.
이거 실화인가?진짜 꿈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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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프리모
날짜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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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프리모
날짜 2019-07-05
평점
아프리모 입니다 ^^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
앞으로도 좋은 질의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