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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 연애를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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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할 때 갖춰야 할 풍요인 정신적 풍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물질적 풍요에서는 여자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모습을 중요시 했다.정신적 풍요에서는 어떤 것을 충족 시켜줘야할까?  정신적 풍요를 채워줄 수 있는 조건을 알아보도록 하자.    1.기대고 싶은 남자가 되라  왜 여자들이 듬직한 남자를 원할까? 왜 아이같은 남자보다 오빠같은 남자를 원할까?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자신에게 기대기 보다, 기댈 수 있는 존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대부분은 감정적인 요소가 강한 사람이 많다.  감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의존을 해야 다시 힘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여자도 마찬가지다. 감정적이기에 의존적이고 또 기대고싶어하는 감정이 큰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체격이 크다고, 또는 인상이 듬직하다고 무조건 듬직한 남자일까? 듬직한 남자는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는 남자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는 남자는 자신보다 사회적으로든 경험적으로든강하다고 인식하기때문에 여자에게 기댈 수 있는 모습을 비춰주는 것과 같다.정말 여자에게 듬직하고 기대고싶은 남자가 되고싶다면 감정에 휘둘리는 모습을 덜 비추면 된다.      두번째 조건 - 이끌어주는 모습을 보여줘라.   여자의 대부분은 선택장애가 있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사실 선택장애가 있다는 것자체로 여성성이 크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우유부단함을 더욱 키우기 때문이다. 그런 여성에게 고민없이 이끌어주는 남자. 선택을 대신 해주는 남자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여자에게 정신적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려면 이끌어주는 남자가 되어라. 가장 쉽게 이끌어주는 법은 선택에 있어서 배려하지 않는 것이다. 여자에게 의자를 먼저 빼다준다던지, 무거운 유리문을 먼저 열어서 잡아준다던지 하는 모습은 매너 있는 모습이지만, 상대방에게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라고 묻는 모습은 매너라기 보다는 이끌어주는 모습이 약하다고 비춰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선택에 있어서 만큼은 배려하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해라.   여자에겐 가장 리더쉽있는 남자로 비춰질 것이다. 3.배울점이 있는 남자가 되라  많은 여자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조건 중에 하나가 '제가 배울 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  이 말은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정말 언행이나, 분위기에서 그 사람에게 많은 것을  알고 또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특유의 느낌을 받아야한다.   그렇다면 이런 느낌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로는 다양한 간접경험인 독서를 많이 해야한다  소설도 좋고, 그냥 관심분야 서적도 좋다. 하지만 경험대신 자기위로와 쓸데없는 희망만 넣고 너도 할수 있다고만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는 권유하지 않는다. 그 순간의 안정감만 줄뿐 절대적인 발전은 없기 떄문이다. 두번째로는 많은 일보단 특이하고 다양한 일을 해보기를 권유한다.  흔히 노가다라고 말하는 공사판에서도 일해보고, 밤에 유흥업소에서 웨이터 일도 많은 경험을 준다. 뿐만아니라, 봉사활동이나, 아무도 가지 않는 국내 오지로의 여행도 괜찮다. 다양한 경험은 다양한 분위기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것은 곧 보이지 않는 자산이되서 여자에게 정신적 풍요를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이다.   정신적 풍요는 여자에게 정신적지주가 될만큼 의지할 수 있는 존재를 의미한다. 당신이 기댈 수도있고, 이끌어도 주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준비가 된다면,당신은 언제든 그녀만의 정신적지주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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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애인의 주변 이성관계를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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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을 사귀고 있더라도 편하게 친구로 지내는 사이, 혹은 직장상사, 교회오빠 등 여러 가지 이성의 눈초리들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런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을 너무 집착하거나 간섭하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상대는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것이 아니라 어엿한 사회인이자 성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행동은 상대를 믿지 않는다는 행동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간섭은 하지않되 애인 주변에 있는 이성 관계는 확실하게 파악을 해놔야 한다. 애인과 자주 연락하는 이성관계가 있다면 애인에게 확실히 어떤 관계인지 구체적으로 물어 보아라.앞서 설명했듯이 오해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괜히 물어보고 싶은데 ‘에이 그냥 별사이 아니겠지’ 라고 넘어간다면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여서 애인과의 다툼에서 한번에 터질수도 있다.To Men당신이 가장 주의해야할 내 여자친구의 이성관계는 바로 여자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 편한 오빠나 동생사이이다. 남녀관계에는 처음부터 친구사이란 절대 존재하지않는다. 좋아했지만 관계가 이어지지 않아서 흐지부지되었거나, 은 기회를 노리고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직장동료나 학교 선후배처럼 무조건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아닌 서로의 자의에 의해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는 더더욱 그럴 확률이 높다. 이러한 사람이 내 여자친구 주변에 존재한다면 여러분들이 해야 할 행동은 내가 먼저 여자친구와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해주는것이다. 응 그 사람은 평소에 너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구나, 정말 친오빠나 친동생 같은 사이구나- 애인에게 계속 주입을 함으로써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던 이성적 호감을 옅어지게 해버리는 것이다.To Women여자가 가장 조심해야할 남자의 인맥은 무엇일까? 바로 남자의 여자형제이다. 뜬금없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다. 하지만 내 남자친구의 여동생이나 누나야말로 가장 조심해야할 인맥이다. 여자의 경우 연애상담이나 조언을 이성에게 할때 주변의 아는 사람들을 통해 하는 경우가 많으나 남자의 경우에는 가족, 그 중 여자형제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당신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거나 싸웠을 경우 남자입장에서 가장 쉽게, 빠르게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여자형제이기 때문이다. 여자형제야말로 당신과 남자의 관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성이다.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공들여 관리해야할 이성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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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내 친구에게 소개를 시켜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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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연애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주변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하지만 이 연애를 길게 지속하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주변 친구들에게 내 애인을 소개시켜주어라. 내 여자친구가 나의 친구가 되고 여자친구의 친구가 내 친구가 된다면- 서로의 일상에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오는 것이다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서로 사귀는 사이라도 살아온 환경이 많이 다르다. 하지만 나와 그 사람 사이에 친구라는 공통점이 생긴다면 조금 더 서로의 환경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이러한 인맥의 확장을 통해 서로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다.나와 평소에 놀지 않을때는 이 사람이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그리고 내가 물어보기 조금은 민망했던 그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알 수 있게 된다.- 다툼시 중재자가 되어준다만약에 서로 싸움이 생긴다면 그것을 중재 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친구로 엮어둔다면 서로가 오해했던 점에 대해서 전달해주고 중재를 해줄것이다.- 서로 떨어져있더라도 안심을 하게된다.남-너 지금 누구랑 있어??여-어 나 지금 친구랑 있어남-누구?이렇게 주변에 인맥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면 걱정부터 하게된다.남-너 지금 누구랑 있어??여-나 지금 지혜랑 있어. 알지? 그때 소개해준 내 제일 친한친구남-아 그렇구나. 재밌게 놀아이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하게 된다.To Man & To Woman여러분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너무 술을 좋아하는 친구는 소개시켜주지 말아야 한다. 그런 친구는 술에 취해서 내가 숨기고 싶은 과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그리고 여러분들이 애인의 인맥을 소개받더라도 내가 따로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하지말자. 물론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혹은 내 애인의 상태를 알기위해 연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애인의 친구니깐 나도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에 편한 친구처럼 연락하게 된다면, 애인은 오히려 더 큰 의심을 하게 되고 그것은 큰 싸움으로 번질 위험이 있다. 애인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만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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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다툼의 시작은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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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연애초반에 여러 가지 궁금증들이 생길 것이다. - 이 남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나랑 데이트할 때 어떤 생각을 할까- 나를 얼마나 사랑할까 당연히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의문들이 생길수 있다. 하지만 다음 내용을 보자.- 이 남자는 도대체 뭐 하고 있지?- 나를 사랑하긴 할까?비슷한 내용지만 전혀 느낌이 다르다. 의문에서 의심으로 넘어간 단계이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는 이유는 바로 한가지이다. 내가 생각했던 의문들에 대한 답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상대에게 어떠한 의문이 생긴다면 그 즉시 상대에게 물어보아라. 절대로 지금생긴 의문을 가슴속에 담아두지 말아라. 당신이 사소하게 넘긴 의문들은 더욱 더 커져서 결국 의심으로 변질 될 것이다.  To Men여자가 늘 가지는 의심들은 바로 사랑 그 자체이다. 나를 얼만큼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될것인데 남자들은 이러한말 들을 듣고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 혹은 나한테 만족을 하지 못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나? 라고 착각하고 기분나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의 정복욕과는 달리 상대가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즉,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치기 위해서 나에게 자꾸 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여자들의 방어본능을 너무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라. 어쩌면 당신의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줄었기에 더욱 이러한 의심을 하는 것 일수도 있다. To Women남자는 여자에게 성적으로 가장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연애초반에는 나와 여자친구가 언제쯤 관계를 가지게 될 것 인지만을 생각하지만, 연애가 어느 정도 흘러가고 난 뒤에는 그 여자에 대한 모든 의문들이 성적의심으로 변질되어버리고 만다.   그 전 남자친구랑은 얼마나 갔을까? 혹시나 나 몰래 만나는 남자가있는 것은 아닌가? 남자들은 이성을 생각할 때 근본적으로 성으로 연결된다. 즉 생물학적 본능이니 당신을 정말 값싼 여자로 생각해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여기서 화를 낸다면 남자의 의심에 확신을 심어주는 꼴이 될 것이다. 이성적으로 상대의 의문에 해답을 내려주고 이런 의심은 기분이 상한다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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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다툰 뒤에 적절한 대처는 더욱 사랑을 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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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위의 글을 읽고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다툼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 다툼 뒤에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이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대처가 없다면 굳기는 커녕 더욱 진흙탕이 되고 말것이다. 가장 올바른 대처법은 사랑을 명분으로 하는 것이다. 1.내가 아까 화낸건 미안해, 그 남자랑 이야기 하는게 너무 질투났어2.나는 더 잘해줄려고 이런말을 했던건데 니 생각을 못했구나, 미안해3.니가 나를 싫어하는 줄알고 그랬어위 예시들처럼 정말로 니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를 너무 좋아하다보니깐 이러한 다툼이 생겼다는 것을 이야기하는것이다. To Men여러분들이 이러한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여자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싸우고 난 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다면 남, 녀 둘다 이성적으로 돌아온 상태이다. 그렇기때문에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제 그만 화를풀까? 혹은 나도 잘못한게 있으니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 때문에 이런말을 내뱉지 못하는것 뿐이다. 혹은 사과할 타이밍을 놓친 걸수도 있다.그것을 모른채 ‘얜 아직도 화가 안풀린거야’ 란 생각에 욱해서 다시한번 화를 낸다면? 상대 역시 ‘그럼 그렇지’ 란 생각과 함께 2차전이 시작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사과가 끝났다면 여자의 반응에 신경 쓰지 말고 약간의 애교와 함께 다른 주제로 넘겨버리자. 굳이 여자 입에서 -나도미안해-라는 말이 나와야 상황이 끝나는것이 아니다. 남자가 아무렇지 않게 다른 이야기를 이어나간다면 여자도 그 이야기를 이어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기분을 풀것이다. To Women여러분들이 남자친구와 화해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약간의 투정어린 생색을 내는 것이다.1.밥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화나있어?2.니가 그러고 있으니깐 일도 제대로 손에 안잡혀위의 예시들처럼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해보자. 남자들은 자신이 다친 것 보다 내 애인이 다친게 더 슬퍼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다쳤다는 그 자체보다 내가 옆에서 지켜주지 못했다 라는 죄책감 때문이다. 즉 이러한 남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지금 나의 ‘불안정’과 ‘힘듬’을 계속 어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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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정말 사소하지만 도움되는 연애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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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념일이 아닌 날에 손편지를 선물해보자. 특별한 날이 아니기에 오히려 더욱 감동을 선사하며 평소에도 내 생각을 많이 했구나 라는것을 느끼게 해준다2.아무리 오래 사귀더라도 야, 너 라는 호칭이 아닌 상대의 이름을 꼭 불러주자. 호칭에는 그 사람과의 관계가 담겨있다. 호칭이 멀어지면 서로의 거리 역시 멀어지게 될 것이다.3.아무 말도 하지 않고 3분이상 안아주자.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얼마나 이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닿게 될 것이다.4. 머그컵에 하트를 하나 그려서 선물해보자. 별것 아닌 선물이지만 늘 상대의 책상위에 있을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조금더 나를 그리워 할 것이다.5. 애인과 전화를 하던도중 문자를 남겨두자. ' 늘 사랑해 ‘6. 가끔씩 애인에게 편하게 입고 나오라고 해보자. 늘 데이트를 하면서 깔창, 하이힐에 고생하는 애인을 위한 사소한 배려이다.7. 야근때문에 고생하는 애인에게 초콜렛이나 커피 등의 기프티콘을 선물해주자. 당신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야근에 찌든 애인은 나의 초췌한 모습을 보여주기 부끄러워 할수도 있다.8. 기념일에 연연하지 말자. 당신과 사랑을 나누는 모든 하루하루가 기념일이다.9. 상대의 괜찮아 라는 말을 믿지말라. 정말 괜찮다면 뒤에 '너는 어때?' 란 말이 들어갈 것이다. 이런 말들이 없다면 한번더 상대에게 권유해보자.10. 가끔씩 다른 사람에게 눈이 돌아갈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그 사람에게 가버리면 다시 예전 애인이 생각이 날 것이다. 내 옆에 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것뿐이다. 순간의 설렘에 혹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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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첫데이트시 필요한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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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중 하나가 '첫 데이트나 소개팅시 어떻게 할까요?' 이다.   복장이나 화장은 묻지 않아도 된다. 자신을 꾸미는 방법은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알테니   조금 야하다고, 혹은 너무 답답해 보인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과 화장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대화로 진입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버버'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대는 '내가 별론가' '이 사람은 별로 말이 없구나' 란 생각을 가지게 되고   결국 1-2번 연락을 주고받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용한 기술들을 알려주겠다.             1. 일반적인 호구조사에서 연계법       나 : 그러고보니 어디사세요? 상대 : 아 전 청담동 쪽에 살아요 나 : 그러시구나..or 전 영등포에 살아요       첫만남시 가장 많이 하는 대화들이다. 가장 지겨운 단계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호구조사에서도 충분히 대화를 이끌어 낼수 있다.       지역)     상대 : 전 xx 살아요     - 어 저도 그쪽 근처에 살았었어요 ㅎㅎ xx 어디 사세요? - 아, 거기 친구랑 자주 놀러갔었었는데 - 그래요? 거기 주변에 맛집 많다던데       대학,직장)   상대 : 전 xx 다녀요 or 전 xx 서 일해요     - 제 친구도 거기 다니는데, 무슨 과세요? or 어디 부서세요? - 아 저도 거기 가고 싶었는데, 어때요?         실제로 자신이 겪은 일이 아니라도 상관 없다. 방금의 반응들은   처음 만난 나와 상대를 최소한의 '공감대'로 묶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대 역시 호감을 가지고 이것에 대해 상세하게 얘기를 풀 것이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진다.       2. 상대가 좋아하는 주제(취향,취미,장소)의 연계법         상대 : 전 xx한걸 좋아해요 나 : 아 그러시구나 (그게 뭐지? or 난 그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1. 서로 좋아하는 주제가 같으면 호감이 생긴다.  2.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두가지는 정말 기본이자 중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걸 알면서도 내가 관심이 없거나 싫어한다면 상대가 던진 주제를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2번을 잊지말자. 상대가 즐겁게 이야기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주제)     상대 : 전 xx한걸 좋아해요     - 저도 되게 하고 싶었는데, 그거 재밌어요? - 그럼 되게 잘하시겠다. 언제부터 시작하셨어요? -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같이 갈사람이 없었거든요. 거기 어때요?   상대의 주제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룰 나누고 싶다면 그 주제에 대해   '전문적으로,상세하게' 알 필요가 없다. 간단하다 '나도 관심이 있어. 하지만 사정이 있어서 못해봤어'     즉 그것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티만 낸다면 상대는 열심히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이다.     3. 내가 말할 주제가 없다면? 리액션         상대 : ~~해서 ~~ 됐어요. 나 : 아 그렇구나       대화가 끝난뒤 어색해지고 먼가 찝찝한 분위기. 내가 무언가 말을 이어나가야하는데 주제가 없다. 굳이 주제를 만들 필요없다.       큰 반응)     - 아 진짜요? 되게 놀랬겠다. - 에이 설마요..진짜에요? - 우와, 되게 재밌었겠다.       연계)     -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 그뒤엔 잘 풀었어요? - 그래서 아직 만나고 있대요?       합친 예시)     상대 : 친구랑 ~~ 한 일이 있었거든요.     나 : 아 진짜요? 친구가 잘못했네. 그래서 그뒤엔 잘 풀었어요? (큰반응->동조->연계) 이미 대화가 완료된 시점이지만 '진짜? 그뒤엔 어떻게 됐는데' 란 반응을 통해서 상대의 대화를 조금더 이어나가자.     당신은 항상 상대의 대화를 이끌어내야한다. 사람은 대부분 들어주는 것보다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즉 위에서 말한 모든 기술들은 '말하기'가 아닌 '듣기'를 위한 기술이다. 또한 첫 만남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이용할수 있는 방법들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항상 잊지말자.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들. 한번은 눌러둬라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말해도 늦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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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상대가 자라온 환경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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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은 가장 가까운 사이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나에게 맞춰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이 20살 어린 나이에 풋풋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여러분과 상대는 고작 20년이 아니라 무려 20년간 다른 삶을 살아오다가   이제야 손발을 맞추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살아온 환경만을 생각하면서 상대에게 그것을 강요한다면 상대도 자신의 삶을   중요시하며 나에게 맞춰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그렇게 첫 단추가 어긋난다면 당신의 연애는   얼마안가 끝이 날 수밖에 없으며 끝날 때까지도 다툼만 생길 것이다.   잊지 말라. 서로 살아온 삶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연애를 할 때 이것을 인정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본적으로 실수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자     1.행동패턴의 강요 (혹은 연락을 강요하는 것)    만약에 여러분이 7시에 일을 마치고 애인은 10시에 일을 마친다고 생각해보자 나는 일찍 일을 마쳤으니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계속 연락을 할 것이다. 하지만 상대는 마지막으로 일을 마무리 할 단계이다.   만약 일에 지장이 생기게 된다면 그것 때문에 싸움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연인을 보고 싶은 여러분의 마음은 전달될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사랑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현실에 고난을 줄 정도로 연락을 하고 애정표현을 하는 것은 절대 연인을 위한 일이 아니다.   조금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상대는 낮에 일을 하고 여러분은 밤에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서로 자신만의 행동패턴만을 생각하고 서로를 기본적인 부분조차 배려하지 않는다면, 결국   서로 연락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사랑이 식는 것은 시간문제다.     2.가정환경의 차이     여자라도 외박이 자유로운 집안이 있는 반면 남자지만 통금시간이 있는 가정도 있을것이다.   사귄다고 해서 무조건 늦은 시간까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가정도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가정환경, 상대의 부모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확실히 파악한 후   거기에 맞춰 행동해 상대가 가정과 사랑사이에서 괴로워하지 않도록 미리 배려하도록 하자.           3.자신이 평소에 싫어하는 습관을 가진 상대방을 지적하는 행동      처음 사귈 때는 서로에 대해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해 행동을 했을 것이고 이에 반해서 연애를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가 보여주는 단면만을 보고 연애를 시작하는 것 과는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또 다른 모습이 보이기 마련이다.   이러한 다른 모습에는 자신이 평소 싫어하는(극단적으로는 혐오하는_)행동 역시 있을것이다.   이것은 상대가 이때동안 살아오면서 가정에서, 혹은 회사, 친구관계에서 지극히 자연스럽게  습득해왔던 행동들이다.   당신이 그런 행동을 일일이 지적하거나, 불평을 하기 시작한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을 반복할 것이다. 비록 상대방의 장점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이상 상대방의 단점마저 사랑해 줄 수 있는 모습을 보이자.   이런 경우도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그 사람의 비슷한 점을 보고 사랑을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그 비슷한 부분이 혐오스러워 사랑이 끝난다는 말처럼 서로가 잘 맞는 부분이 나중에는   결국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무작정 좋은 모습이라고 환상을 가지고 의미부여할 필요가 없다. 좋은 건 좋은 것일 뿐이다. 이유를 붙이고 일일이 의미부여를 하며   집착하면 결국 그 부분이 싫어지고 힘들어지면 헤어지는 이유로까지 번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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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당신은 무엇을 위해 연애를 배우는가?"

    아프리모

    여러분들이 이 책을 산 이유는 연애를 못하거나, 하고 있음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이 연애의 기술을 익혀, 마음에 두고 있는 누군가를 만날 때 좀 더 확실히 상대를 유혹하고 연애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연애의 기술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러한 연애의 기술을 배우기 앞서 우선 마음가짐부터 다잡아야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연애의 목적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로워서’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 말이 정답이다. 하지만 점차 많은 연애를 하다보면 이 마음가짐이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각종 연애블로그, 까페, 그리고 픽업아티스트들의 글들을 보면 수많은 이성들을 유혹하는 내용이 나온다. 처음에 이 글을 읽은 당신은 나도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이 마음은 변질 될 것이다. "더욱 많은 이성들을 만나봐야겠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봐야겠다" 즉, 처음 연애를 접할때 생각한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들이 지속되다보면 당신은 그저 많은 이성들을 만났을 뿐이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한 것이 아니다.     To Men 위 글을 읽는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연애를 한 사람밖에 하지 못하는것인가?’ ‘그 사람과 연애를 하다 결혼을 해야하는것인가?’ 아니다. 아무리 서로 사랑하더라도 결국에는 헤어질 수 도 있고, 다른 누군가가 눈에 들어 올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일단은 당신이 누군가 하나를 제대로 사랑할 수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부터 많은 여자들을 만나봐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접어라.   우선은 성공적인 첫 연애를 하는법,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친구와 오래동안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아는 한 픽업아티스트는 예전 여자에게 받은 상처 때문인지 수년 째 원나잇만을 고집한다. 그는 한 여자에게 집착을 하지 않고 많은 여자를 만날 수 있으니 그것이 훨씬 더 남는 장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크나큰 착각이다. 물론 수많은 여자들과의 원나잇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겠지만, 경험의 양뿐만 아니라 그 질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한 여자에게 최선을 다한 경험, 오랜 사랑을 한 경험이 없다면 결국 행복을 향한 성숙한 사랑이란 불가능하다.     To Women   물론 여자들도 ‘많은 남자들을 만나 봐야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들과는 달리 그것보다는 "내 남자친구가 이만큼 대단한데 사람들이 나를 부러워하겠지" 라는 생각을 더 많이 가진다.   즉, 사랑하기 위해서 연애를 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드러내기 위해, 나라는 여자가 멋진 여자가 되기 위해 괜찮은 남자친구를 사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것은 냉정하게 얘기해 남자친구를 악세서리로 여기며 연애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사랑은 하겠지만, 만약 지금 악세사리용 남자친구보다 훨씬 더 외모 좋고 스펙 좋고 능력 좋고 말도 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면 현재 남자친구와 잘 연애를 하고있더라도 분명 흔들리고 갈등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스스로 그런 속물이 아니라 합리화하기 위해 ‘사랑은 변하는 것이다’, ‘사랑이 식었다’, ‘그 남자가 더 큰 사랑을 알게 해줬다’는 식의 자기위안을 하면서 결국 남자친구를 버리고 더 멋진 남자에게 갈 것이다.   분명 이는 한 번뿐만 아니라 계속적인 악순환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사랑을 하는 여자가 과연 행복할까? 명심하라. 사랑은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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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코치 연애칼럼 "연애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아프리모

     필자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까페 옆자리에는 몇쌍의 커플이 있다. 이들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주변에는 연애를 못하거나,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연애를 못하는 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난 안될거야’ ‘난 어딘가 부족한거 같아’ 라는 생각을 하기 쉽상이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연애를 잘하는 모든 이들 역시 처음은 있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들이 가진 연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라. 그것이 당신이 연애에 한발짝 다가서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나는 7살일 시절,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그 때는 국민학교라 불렸다) 부모님이 정말 걱정을 많이 하셨다. 어릴적 나는 너무나 내성적이였기에 부모님과 떨어져 있고 수많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무서워 늘 학교 가기 싫다고 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잘 적응해서 졸업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처럼 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고 시도하길 망설인다. 학교도 그런 것 중 하나이고,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입학을 하고, 일부러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무사히 학교를 졸업하기 마련이다. 결국 입학하게 되면 학교에 적응을 하기 때문이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망설일 필요도 없다. 여러분들 모두 평생 연애에 실패하거나 모태솔로로 살기는 싫을 것 아닌가? 결국 부딪쳐야 답이 나오는 법이다.   이글을 읽은 뒤에도 연애를 못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3가지 유형중 하나다.   1.자기자신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는이들 2.눈이 너무 높은이들 3.눈이 너무 낮은이들   첫째,‘나는 못났어. 남들보다 못생기고 남들보다 잘난게 없어서 연애를 못하는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모든것은 상대적인 것이다.   예를들어 클럽을 가면 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외적인 부분만을 볼 것이 아니라, 당신의 스펙과 비교해 보자. 그들은 어리거나, 학생이거나. 클럽에서 밤을 새는것 역시 택시비가 없어서 그러는 것 일지도 모른다.   모든것은 상대적인 조건이 있다. 하다못해 피부, 머리숱 등 사소한 부분이라도 당신보다 못한 부분은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소위 말하는 ‘잘난사람’만을 보지말고 당신보다 못한사람도있다는것을알아야한다.     둘째,이들의 특징은 연애소설, 드라마, 영화를 너무 탐닉해서 큰 꿈을 꾼다는것이다. 예를들어 드라마를 보면 정말 평범한 여자가 외모, 키, 능력, 성격 모두 완벽한 재벌2세와 결혼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 드라마를 본 여러분들도 ‘나도 언젠가는..’ 이란 환상을 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드라마에서 정말평범한사람이 있는가? 그렇지않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모가 떨어지면 능력이 좋거나 아니면 성격이 좋은 등 또다른 높은 가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들과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사회에서든 못난이들이 잘난이들과 연애하는 경우는없다. 외모가 아니더라도 어느 잘난 부분이 있기에 서로 연애를 하는것이다.   셋째,이들은 대부분 연애를 한두번 정도는 해본사람들이다. 그러나 동등한 가치를 지닌 이들과 연애를 한 것이 아닌, 자신과 비교하여 지나치게 가치가 낮은 사람들과 연애를 한 경우가 많다. 일치감치 ‘나는 잘난이들과 연애를 못할거야’라고 생각하며 진정한 연애를 하지못하고 자신보다 가치가 낮은이들과 연애놀이를 할뿐이다.   크게 보면 이 세가지 때문에 여러분들은 연애를 미리 겁을 먹고, 연애하는 것을 피하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성공적인 연애의 시작을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할까?     To Men   일반적으로 남자들의 경우에는 1번이나 3번 케이스가 많다. 쉽게 말해 자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취해야할 행동은 매우 간결하고도 쉽다. 바로 메모다.   메모를 통해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고, 남들보다 나은것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적어보자. 자신이 연애도 하지 못하는 못난이라고 생각하던 모습과는 달리 나에게 이런 장점이 있구나하며 놀랄 정도로 많은 내용이 메모지를 채울 것이다. 그것을 무의식적으로만 알아왔고, 행동했기 때문에 이러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메모를 통해 자신이 남들보다 뒤떨어지지 않고, 나름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상기해야 할것이다.     To Women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2번이 많다. 우선 여러분들이 해야할것은 우선 주변의 남자들을 한번 더 둘러보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기준치가 너무 높기 때문에 주변남자들의 장점을 읽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을 조금 낮춰라 그리고 객관적으로 내 주변의 남자들을 비교해보아라 분명히 모든것을 다 갖춘 남자들은 없지만 자상함, 능력이 있거나, 성격이 좋은 등 뭔가 특별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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